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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이 조회수 1,807   등록일자 2012-05-03 17:09:45   
퍼온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벼리씌맘입니다.
제가 2011년 12월달 처음으로 '보리'를 만났습니다.
보리는 애프리토이푸들로...지금 저 하늘에 있습니다
저희동네에는 토이푸들을 파는 곳이 없어서 저희집에서 차로 시간이 좀걸리는 좀 큰 샵으로 갔습니다.(저희집은 의정부고요 그 샵은 상월곡동에있습니다)
그곳은 토이푸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유독 조용히 있던 보리를 봤고, 그 아이를 데려가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35만원, 그곳 사장이 무슨보험이라고 말해준것이 15일안에 병이 발병하거나 사망할시 치료해주거나 다른강아지를 준다는 내용의 보험이였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사는 것이고해서 걱정이되어 15일짜리 10만원 보험을 들었습니다.
그러고나서 5일후. 보리가 이상했습니다.
애가 시름시름 앓더니 토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노란색의 토를 본 기억이 났습니다. 생각해보니 보리를 데려오던날 샵에서 제가 잠깐 안고 있었는데 사료랑 강아지집을 보는 사이에 제 잠바에 묻어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그걸 먹고있어서 간식을 입에 물고 있었는줄 알고 그냥 넘겼었는데 토였다니요....이건 제가 잘 몰라서 간과한 것이라고 해도 뭐라 할말이없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 보험을 들어놨으니까 그 샵 사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알겠으니 샵으로 데려와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밤에 그 샵으로 데려갔습니다.
그 사장이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한다음에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었습니다 그땐 정말 정신없어서 그냥 치료가 잘되기만을 빌었습니다.
다음날 그 사장에게서 감기같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추려서 이야기드리자면
"감기인것같습니다, 검사를 더 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땐 안심했죠 감기라면 입원 일주일정도면 다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서 저희 가족도 계속 연락을 했고 계속 열심히 치료할테니 안심하고 기다리라는 말을 들을수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뒤 파보장염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미치는줄알았죠. 파보장염은 생존률이 낮으니까요...괜스레 보리에게 미안해졌습니다.
그 뒤로 저희 가족은 거의 매일 전화를 했고 그때마다 치료하고 있다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링거 뭐를 맞았고 그건 얼마고 해서 병원비는 얼마나나왔고......
그리고 한달이 다되는 시간동안 저희가족과 그 샵 사장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한달정도 되는날
아침에 보리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있었습니다 그땐 정말 울고 또 울었을겁니다 처음으로 키우는 강아지가 5일만에 제손에서 떠나고 한달만에 하늘로 갔다니요..... 정말 다시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그 샵 사장이 강아지가 죽었으니 다른 강아지로 바꿔준다고 하더군요... 힘들었지만 알았다고 했죠.
몇번 그 샵에가서 강아지를 보았지만 보리가 잊혀지질않아 도저히 못데려오겠더군요
그렇게 한달이 더 지나고 맘먹고 한아이를 데려오려고헸습니다. 그 샵 직원이 2차 접종 내일 할테니 그 때 데려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그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또 며칠후 그 강아지가 감기가 걸려 병원에 데려가서 저희가 분양할수없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러면 다른 아이를 구해달라고 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데려온 아이가 지금의 벼리입니다.
벼리는 화이트 토이푸들로 지금 5개월이 다되어가는 아기랍니다.
오늘 벼리 중성화 수술 시키고 왔어요, 그샵 에서 벼리를 데려갈때 또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설득하더군요 보험을 들면 중성화수술도 할인해주고 혹시모르지 않냐 라고요 한번 보리를 보내서 걱정이되어 보험을 들어놨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샵에서 얘기하고 근처 동물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시켰죠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깨어날 동안 의사랑 잠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는동안 저희엄마께서
"저희가 처음에 ******에서 보리라는 애를 분양받았었는데 파보장염으로 죽었었거든요...그때 이 병원에 데려와서 치료했었다는데..."
라고 말씀하셨는데 의사분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더군요
"하하하... 그런 강아지 온적도 얘기 들은적도 없어요 그 샵 사람들 그런 강아지 안데려와요 자기들 돈들어가는데 왜 보내겠어요 그냥 놔두다 죽으면 전화하는거에요 불시에 병원에 찾아가서 보셔야해요 그 사람들 다 그렇게 장사하거든요"
그 말듣고 순간 충격먹어서 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
저희 보리가 그 아픈몸으로 그냥 유리장에 갇혀있었다는게 말이되나요? 정말 끔찍하고 분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의사분 말씀들어보니 보리같은 아이들이 더 있다는 것인데 정말....가슴이너무아프네요....집에 오는길에 펑펑울었습니다.
가족들하고 말하니 지금가서 말해도 변명할것이다. 증거도 없는데 가서 따진다고 될일이 아닐것이다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암걸린 사람을 어두운곳에 그냥 방치해두는 것이잖아요 보리는 파보장염초기였습니다 분명히 치료할수 있었을겁니다 성공을 장담할수없지만 치료해서 다시 회복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아이를 그 사장은 죽인겁니다 이게 동물학대랑 뭐가 다른가요? 그 사람이 살인자랑 뭐가 다르냔말입니다.
그 샵에서 데려간 강아지가 죽었다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저번에 사장한테 그것에 대해서 물어본적있었는데 그 사람이 강아지를 돌봐주는 시간이 없었다, 티컵강아지였다 , 전화해서 다 해결된 문제다 라고 말하더군요
우리 보리는 또 어떻게 둘러댈까요? 죽을 강아지였다? 가망이없었다? 주인이 제대로 안돌봤다?
정말 그런 나쁜놈은 또 처음봤습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또 강아지를 팔고있을까요? 소름이 끼쳐 말도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벼리 전에 분양받으려 했던 감기걸렸단애도 사실 분양하고나서 우리에게 거짓말한게 아닐까 싶더군요 정말 양심은 어따두고 장사를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차라리 보리 죽었다고 하면됐지
그동안 거의 매일 링거는 뭐맞았고 치료는 어떻게 되가고 있고....
그런말을 왜 꾸며서 한거죠? 생명 하나 죽이는게 일도 아니란 말입니까?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또 어떤 아이가 죽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분하고 보리에게 미안한데 어떻게 할수가 없는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네요.....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할수있게 .....우리보리 편히 쉴수있게....
퍼뜨려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은분은 쪽지 남겨주세요 쪽지나 전화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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